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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 저자와의 만남(김영하작가)

김영하~1

김영하가 부산에 떴DAY!

2013년 9월 30일(월) 오후 7시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에서 ‘김영하 작가와의 만남’이 열렸습니다.

부산대학교도서관과 문학동네, 인터파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살인자의 기억법 』(문학동네, 2013) 출간 기념, 김영하 작가를 초청하여 신작 발표 및 독자와의 만남 자리를 가졌습니다.

강연 진행을 가수 이적 씨가 맡는다는 소식에 시작 전부터 인기를 더했는데요.

사회자와 강연자. 두 사람의 나즈막한 목소리가 독자들에게 더 큰 울림으로 다가왔던 그 날. 지금 함께 가보실까요?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가을비는 오후가 되어 그쳤습니다. 이 곳은 오늘 ‘저자와의 만남’이 열릴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입니다. 하늘색 현수막과 포스터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강연장 입장?전 참가자 등록이 있었는데요. 사전에 참가신청 하신 분들께는 기념품으로??『살인자의 기억법』과 똑같이 생긴 ㅎㅎ 포스트잇도 나눠드렸답니다 :)

오늘 강연을 위해?포항,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한걸음에 달려오신 분도 계셨어요. 사전에 참가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당일 현장등록도 함께?이루어졌는데요. 오~~ 이런이런. 잠시만요~ 밖에서 대기했다가 입장할께요.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김영하 작가와 이적씨가 강연을 준비 중입니다. 객석 400석은 이미 꽉~~ 찼구요. 모두들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의 만남을?시작합니다.

먼저 가수 이적씨가?무대에 오르고, 김영하 작가가 등장합니다. 뜨거운 환호성, 박수와 함께 강연이 진행되었는데요. 강연은 사전에 참가자들이 적은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장에서 질문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두 분 사이가 정말 각별한 듯 다정(?)해 보이지요? 센스있는 진행과?재치있는 답변, 더구나 진지함까지……

이날 강연장에서는?어떤 질문이 오갔을까요?

-?미남작가로 유명하신데 앞으로의 포부?

– 청춘을 위한 강연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 부산이 주는 영향력이 있나요? 부산의 느낌은 어떤가요? 부산의 맛집은 아시나요?

– 합평을 반대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작가님은 창작을 하지 않을 때, 뇌를 쉬게하는 시간에는 무얼 하시나요?

– 작품을 읽으며 작가님이 외롭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지금은 행복하신가요?

– 검은꽃에 나오는 연수하는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세요?(김영하 작가님께)

– 앨범 나오는 기간을 왜 미루셨나요?(이적 선생님께 ㅋㅋ)

–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독서토론을 했었는데, 책 뒤에 나온 해설과 작가님의 생각과 동일한지?

– 글을 쓸 때 한번에 쓰는지, 계산하고 쓰시는지?

– 회의감이 밀려올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 글을 쓸 때 막히거나 영감을 얻을 때 어떤 방법이 있는지?

– 문하생을 받으실 생각은 없나요? 작가가 된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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